| 과기정통부, 10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 선정 | 2020.12.01 |
디지털 기술을 타 산업 분야에 접목해 디지털 전환 및 신시장 창출 촉진에 기여한 기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로 이지케어텍, 코난테크놀로지, 그린플러스 등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 선정은 지난 4월부터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Data, Network, AI) 중심으로 운영하던 우수 사례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이행 및 디지털 뉴딜 성과 확산을 위해 선정 분야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10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는 디지털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의료·교육·농업 등 타 산업 분야에 접목해 디지털 전환 및 신시장 창출 촉진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지케어텍은 진료 예약부터 퇴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 대한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상·하위 의료기관 간 디지털 진료정보 교류 서비스를 통해 기관 간 협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초·중·고·대학교 등 학교 내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콘텐츠 관리 플랫폼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용 챗봇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시대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온라인 자막자동생성 솔루션을 통해 청각장애인, 외국인, 학습 부진 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그린플러스는 4계절 내내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했으며, 작물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품 공급에 기여했다. 또한 기존 스마트팜 재배 작물뿐만 아니라 온실 재배가 어려운 작물을 대상으로 첨단 온실 구축을 확대하며 디지털융합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홍보하는 등 디지털 뉴딜 성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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