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보호교육연구회 ‘2020년 정보보호교육 동계워크샵’ 개최 2020.12.02

디지털뉴딜과 뉴노멀 시대의 공공/민간 정보보호 교육의 지표 제시
공공부문의 정보보호교육 방향, 공공-민간부문간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 제시
민간부문 비대면 시대의 정보보호 교육방법과 정보보호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 산하 정보보호교육연구회(위원장 김태성 충북대학교 교수)가 오는 12월 17일 목요일 오후에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 정보보호교육 동계워크샵 WISE-W(Workshop on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Winter)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형태와 최소 인원을 참석시킨 오프라인 형태로 동시에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디지털뉴딜과 뉴 노멀 시대의 정보보호 교육’을 주제로, 행사 날인 17일에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공공부문 정보보호 교육 방향’, 두번째 세션은 ‘민간부문 정보보호 교육’, 세번째 세션은 ‘한국의 정보보호인력 부족 해결방안은?’ 이란 주제로 패널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정보보호 교육 전문가들이 총 동원되어 연사 및 토론자로 나선다.

우선 공공부문 정보보호교육 세션의 좌장은 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가 맡아서 진행하며 총 3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첫 번째 ‘대학의 차세대 정보보호 인력 교육 운영방향’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인재센터)의 이동화 팀장, 두 번째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방향’은 NSR(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안전훈련센터의 신욱 실장이 발표하고, 세 번째 ‘사이버보안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는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가 발표한다.

민간부문 정보보호교육 세션의 좌장은 상명대학교 유진호 교수가 맡아서 진행하며 총 3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첫 번째 ‘비대면 시대의 정보보호교육 방법’은 코어시큐리티 김태일 대표, 두 번째 ‘보안 실전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의 구성과 비대면 실습교육 플랫폼의 연계 방안’은 라온화이트햇 윤원석 전무, 세 번째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은 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의 홍준호 팀장이 발표한다.

2개 세션을 진행한 다음에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장인 김범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서대학교 하재철 교수가 ‘한국의 정보보호 인력 부족 해결방은?’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는데 특히, 공공-민간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를 마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은수 과장, KISA 이석래 본부장, NSR 강정민 센터장과 KISIA의 이동범 회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2020년 정보호호교육 동계워크샵을 개최하는 정보보호교육연구회 김태성 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정보보호 인력 연합 플랫폼 형성에 모태가 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뉴 노멀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교육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그동안 목말라 했던 국내 정보보호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정보보호교육연구회는 한국정보보호학회의 산하 조직으로 김태성 충북대학교 교수가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순천향대학교 임강빈 교수가 프로그램 위원장을, 중앙대학교 이기혁 교수가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중앙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제주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호서대학교외 다수의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보보호교육관련 기관으로 KISA, KISIA, KITRI, ETRI, NSR 등이 참여하고 있고, 기업에서는 더존비즈온, 두두아이티, 라온화이트햇, 씨드젠, 코어시큐리티, 컬처메이커스, 티오리, 한국정보보안교육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