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안인증, 드론 특화한 보안인증 플랫폼 공개 | 2020.12.02 |
서버와 연동한 드론 인증 및 암호화 통신으로 제어권 탈취 및 운행방해 예방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드론 보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드론의 안전성‧인증‧비행‧암호‧데이터보호‧감사 등 여러 분야로 구분해 보안 요구사항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보안인증(대표 백건대)은 드론을 위한 사물인터넷 인증 플랫폼(OKey, IoT for Drone)을 공개하고, 안전한 드론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한국보안인증] 특히, 보안 알고리즘 역시 기존 IT 보안보다 가볍게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보안체계를 적용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며, 전파 방해(Jamming)나 스푸핑(Spoofing) 같은 전자파 공격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경량화 기기에 맞는 보안 구축이 필요하다. 한국보안인증은 자사의 사물인터넷 인증 플랫폼을 구축한 드론은 관제 서버와 연동하면서 드론에 대한 사용자인증과 상호인증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호암호통신을 위한 세션키를 생성해 무선신호와 통신채널의 전송데이터를 보호한다. 특히, 드론의 탈취 및 주파수를 감청하는 태핑(Tapping)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LTE 및 5G 통신을 이용한 암호화도 가능하다. 현재 해당 솔루션을 LG유플러스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에 공급해 드론기기 인증서 자동 발급, 에이전트 인증서를 통한 보안 채널 형성, 기기 인증서를 저장 및 관리, 송수신 데이터 보안(TLS 1.2)을 위한 API 제공 등 드론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한국보안인증은 이번 정부의 드론 분야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를 계기로 안전한 드론 보안인증 플랫폼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보안인증 백건대 대표는 “드론을 포함한 사물인터넷의 해킹 등 보안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의 보안인증 플랫폼이 드론 산업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