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드론감시단 운영 | 2020.12.03 |
산림 인접지 내 소각에 따른 기동단속 및 계도 활동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 인접지 내에서 행해지는 소각에 의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방지 기동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산림청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총 653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불 발생 원인 중 논·밭두렁 소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건수가 158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기동단속과 산불 방지 관련 음성녹음 송출을 통해 산림 인접지에서 이뤄지는 소각에 대한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소각 시 위험 사항에 대한 설명과 산불조심에 대한 당부를 실시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체 금지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의거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로 확산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이뤄지게 된다. 박태원 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산이 빠르게 일어나게 되기에 지역 주민들은 산림 인접지 소각 근절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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