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결제원 직원 사칭 사기, 중국인 3명 검거 | 2008.04.07 |
충남 아산경찰서는 7일 금융결제원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정모 씨 등 중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지난달 17일 충남 아산시 이모 씨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결제원 직원인데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속여 은행 현금지급기를 통해 자신들의 은행계좌로 250만원을 이체시키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50여명으로부터 3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중국인 정씨 등의 은행계좌를 압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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