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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내 최초 수자원 분야 AI 경진대회 성공적 마무리 2020.12.04

강우예측 AI 우수 모델 4개 팀 시상, 수력댐 운영 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개최한 국내 최초 수자원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수력댐 강우예측 AI 경진대회’가 산·학 관계자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미지=한수원]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수자원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한국수자원학회와 공동으로 한수원 주요 수력댐에서 발생할 비의 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수자원 학계와 데이터 전문가 등 총 46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레이더 영상의 시간적 순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한 가천대 최재민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수원상 3팀과 학회상 1팀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는 한수원이 추진 중인 수력댐 유역의 레이더 강우예측 기술 연구에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수력발전소의 안전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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