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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마을지킴이 드론의 활용성 증대 추진 2020.12.1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 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으로 구축한 마을지킴이 드론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11일 시청 본관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마을지킴이 드론운용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양호 삼척시장과 이병은 삼척소방서장·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협약식 이후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드론 비행을 시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무상 대부 및 총괄 운영 관리 △드론 비행 및 운영에 따른 비행 기록 결과 보고 △재난 발생 현장 확인 등 요청 시 장비·인력 협조 지원 △드론 비행 시스템 교육 및 성과관리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을 활용해 취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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