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USB, 공공시장 필두로 본격 경쟁 시작 | 2008.04.08 |
7일, 세이퍼존 등 총 5개 업체 보안적합성 검증필 획득 올해 보안USB, 공공시장 석권위해 경쟁치열할 전망 보안USB의 공공기관 공급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7일, 그동안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필을 학수고대해 오던 보안USB 업체들의 숨통이 트인 것이다. 이번에 보안적합성을 통과한 업체는 세이퍼존, 닉스테크, 브레인즈스퀘어, 솔루션어소시에이트, 아이티네이드 등 총 5개 업체다. 인증 제품으로는 세이퍼존 ‘DefCon Secure USA 1.0’, 닉스테크 ‘SafeUSB+V1.1’, 브레인즈스퀘어 ‘RSM System V1.0, SecureDrive V1.0’, 솔루션어소시에이트 ‘IGM-Public2.0’, 아이티네이트 ‘USB Management System’ 등이다. 4월부터 국가기관은 내부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안USB를 도입해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보안USB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모르는 지방자치단체도 많아 업체를 선정하는데 제대로된 정보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전에 보안적합성을 통과한 업체는 비앤비솔루션 ‘씨프로스’, 엘립시스 ‘유토큰 콤보’, 테크모아 ‘FX-USB’ 등 3개 업체 3개 제품이다. 이번에 통과한 5개 회사를 합하면 현재까지 총 8개 업체 제품들이 올해 공공시장 보안USB 시장을 놓고 일전을 펼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공공시장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그 이후 기업시장에서도 도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경쟁체제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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