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에도 알약을, 이스트시큐리티 기업용 ‘알약 Mac 1.0 출시’ | 2020.12.14 |
이스트시큐리티, 맥OS 점유율 늘면서 공격도 증가하는 추세... 보안 강화 필요 강조
기업에서 쓰는 맥북, 아이맥 등 제품에서 악성코드 탐지 및 보안 정책 관리 기능도 적용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가 맥OS용 기업용 통합 백신, ‘알약 Mac 1.0’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지금까지 맥OS는 폐쇄성이 높고, 시장 점유율이 낮아 윈도우 운영체제와 비교해 악성코드 발생 비율도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맥OS의 세계 점유율이 두 자릿수로 진입하면서부터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알약 Mac’은 국내 기업에서도 맥북, 아이맥 등 맥OS 기반 기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 보안 관리자가 윈도우는 물론 맥OS를 사용하는 내부 자원의 보안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이 제품은 기존 윈도우 대상 위협요소에 맥OS를 노린 멀웨어(Malware)까지 탐지하는 ‘크로스 플랫폼 탐지’로 대응 범위를 크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개발 엔진인 ‘테라(Tera)’와 함께 방대한 글로벌 악성코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비트디펜더(Bitdefender)’ 엔진도 탑재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통합 중앙 관리 솔루션인 ASM(ALYac Security Manager)과의 연동을 통해 사내 보안 정책에 따른 제품 업데이트와 스케줄링 설정 등이 가능해 기업 환경에 맞춘 엔드포인트 통합 솔루션 라인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김준섭 부사장은 “알약의 높은 보안성과 편리한 사용성을 맥OS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윈도우와 맥 OS를 모두 지원하는 알약을 통해 기업의 엔드포인트 보안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약 Mac’의 자세한 제품 정보는 이스트시큐리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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