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이버 인증서 기반 ‘모바일 학생증’ 도입한다 | 2020.12.14 |
플라스틱 학생증 대신해 출입 인증, 강의 수강 확인, 출석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전망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교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내년 초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은 본인인증이 필요한 순간에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간편한 인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 [이미지=네이버] 네이버 인증 서비스가 내년 초부터 제공할 예정인 ‘모바일 학생증’ 기능은 기존 입학처 및 학생처에서 발급하는 플라스틱 카드를 대신해 교내 시설을 출입하거나 출석 및 시험응시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쓰인다. 모바일 학생증은 ‘네이버 앱’에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학생증은 본인인증을 거쳐 일정 시간 동안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분실이나 위조 및 변조 위험도 예방할 수 있으며, 대리 출석이나 부정행위 등을 방지해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로그인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이 강의를 수강하거나 시험을 응시하려면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요했다. 하지만 네이버 인증서를 적용하면 학생의 인증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매년 공동인증서를 발급받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전망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네이버 인증서 제휴 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증을 포함해 운전면허증, 국가공인자격증 등 다양한 정보를 네이버 앱에 보관하고 꺼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초에 선보여 이용자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 운영 총괄은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시작으로 학생증이나 출입증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네이버 인증서가 본인인증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적극적으로 제휴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내년 초 공개될 서비스 역시 인증서와 함께 생활 곳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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