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18대 총선, 과학기술계 출신 등원 성적 2008.04.10

총선 투표율 46.0%. 전국 동시규모 선거 사상 최저를 기록한 제18대 총선이 한나라당 153석의 과반확보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민심은 절묘해 한나라당에게 한정적인 과반을 넘겨주지 않고, 민주당 81석과 진보세력인 민노당 5석으로 희망의 싹을 남겼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은 과기계 인사들은 누가 있을까. 식의료계 인물을 제외한 과학기술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통합민주당에서는 정통부 차관 출신의 변재일, 토목공학박사 출신 조경태 후보가 당선됐다.


한나라당에서는 현 국회 디지털포럼 회장인 서상기, 명지대 물리학과 박영아, 텔넷웨어 회장 구본철, 비례대표로 배은희 후보가 당선됐다.


창조한국당에서는 비례대표 1번인 이용경 전 KT사장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과학기술계 관련해 눈여겨 볼 만한 인물들은 많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출신인 통합민주당 이종걸, 김효석 의원, 한나라당 김태환, 심재엽, 자유선진당의 류근찬 의원들의 재입성이다. 또한 전 과기정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김형오, 김영선 의원이 있다.


특별위원회인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출신으로는 통합민주당 노영민, 한나라당 김정권, 차명진 의원이 있고, 재경위 소속 전 정통부장관 출신 통합민주당 강봉균 의원도 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