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도민 안전지킴이 한 몫 | 2020.12.22 |
안전취약시설 연간 710개소 안전점검,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도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사진=경남도]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1위)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도 전국 7개소 중 경남도가 2개소나 선정되는 등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경상남도가 전국 15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1위)를 차지했다. 전국 10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도 거창군이 최우수로 선정돼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남도가 전국 최고임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이른 무더위에 따른 물놀이지역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조기 배치, ‘물놀이지역 전담 관리제’를 통한 주말 불시 점검, 주말 비상근무반 편성·운영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단한 노력들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15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10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실태 및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 실적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요원 확보 실적 △코로나19 대응 예방 실적 △단체장 참여 및 대국민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전국 7개소 중 2개소가 선정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각 시도에서 추천된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관리실태 △유지관리 및 운영 △아동발달 연계 △안심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46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추천됐으며, 그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소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고, 경남에서는 ‘우리 아이 마음 숲 놀이터(밀양시 단장면 소재)’와 ‘안정공원 어린이놀이시설(통영시 광도면 소재)’ 두 곳 모두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남도가 매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놀이 공간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도는 올 한 해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 710개소를 대상으로 시기별·시설물 특성별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물놀이지역,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등 시설물 특성에 따른 549개소를 수시로 점검하고 해빙기 및 동절기 등 시기별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도 161개소에서 실시했다. 점검 시 위험요소로 지적된 849건 중 90%인 762건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사전 차단을 위해 이미 보완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조치될 수 있도록 추적 관리 중이다. 또한 터널 내 긴급 상황 전파를 위한 재방송설비 안전점검, 휴·폐업 주유소 안전점검 등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경기 이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도정의 최우선 가치인 도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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