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경찰·교육청, 범죄 분야 지수 향상 위해 머리 맞댄다 | 2020.12.22 |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협의체 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21일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협의체 회의’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부터 새로이 개편되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지표에 맞춰 유관 기관과 부서 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범죄 분야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지수를 향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조현국 도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도·경찰·교육청의 범죄 분야 협의체 실무책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 [사진=경남도]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협의체’는 지난 10월 22일 안전역량을 결집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경남 실현을 목표로 출범한 ‘경남도 지역안전지수 향상 전담팀(TF)’의 범죄 분야 실무 협의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일선에서 느끼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 단위 기관과 민간단체를 포함해 지난 11월 11일 구성했다. 주요 역할은 △민관협력을 통한 범죄 분야 지수 향상 방안 도출 △범죄 분야 주요 현안 논의 및 신규 과제 발굴 △범죄 분야 추진 상황 정기점검 및 전문가 초빙 대책회의 개최 △타 지자체 범죄 예방 우수 사례 현황 파악 및 벤치마킹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개선 △범죄 발생 현황 및 대처 상황 공유 등이다. 협의체는 분야별 취약요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안전지수가 발표되는 12월과 반기별 개선 대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정기 개최되며, 대형 안전사고 등 상 황 발생 시 분야별 주관 부서장의 요청으로 수시 운영된다. 조현국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안전지수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범죄 분야 협의체를 통해 도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은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안전경남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 매년 12월에 결과를 발표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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