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해커톤’ 창업경진대회 온라인 개최 | 2020.12.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일반인 창업 프로그램 행사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해커톤(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을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지스트] 지스트 창업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오픈랩 주식회사, 광주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진행된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대회와 본선대회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해커톤(HACK+Marathon)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최종 심사평가는 지난 19일에 진행됐으며, △대상은 어깨동무팀(전남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인식 제공 서비스-앱-가라사니) △최우수상은 삼김텍팀(한성대, 골목길 교차로 지킴이 제작) △우수상은 휘뚜루마뚜루팀(조선대, 스마트 멧돼지 탐지기)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지스트 과학기술응용연구단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지스트 창업진흥센터장상과 상금 50만원·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대상을 수여한 어깨동무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인식 제공 서비스(앱-가라사니)’는 영상인식을 통해 상품명을 제공하고, 음성인식으로 제품 위치를 안내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유사 애플리케이션과 차별성을 둬 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상품 선택권을 제공하고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며, 영상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병관 창업진흥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단기간에 도출하여 시제품 제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지스트는 인공지능(AI)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최근 열린 메이커톤 대회와 이번 해커톤 대회 입상팀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스타트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전국 13개 신청팀을 대상으로 사전 아이디어 노트를 접수받아 최종 9개팀의 총 39명을 선발했다. 지난 5일에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와 장비활용교육(3D 프린터), 아이디어를 구현할 소프트웨어 코딩 멘토링, 재료 선정 멘토링 및 하드웨어 멘토링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역량과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스트 창업진흥센터는 최근 ‘2020 창업우수대학’ 평가에서 창업 성과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인공지능(AI) 분야를 비롯해 지역 특화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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