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 제프 모스 첫 공식 방한...관심집중 | 2008.04.10 |
15일, <코드게이트2008>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 해킹 컨퍼런스 설립자이자 운영자인 해커 계의 대부 제프 모스(Jeff Moss)가 한국을 첫 방문한다. <코드게이트2008>(www.codegate.org)은 1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킹 컨퍼런스 운영자 제프 모스(Jeff Moss) 등 국내외 해커 및 보안 전문가들을 초청, 최신 보안 이슈를 제기하고 논의하는 보안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프 모스는 언더그라운드 해커축제 데프콘(Defcon)의 창립 멤버이자, 보안 컨퍼런스 블랙햇(Black Hat)의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해커로 15일 코드게이트2008의 첫 번째 보안 섹션을 진행, 미국 해커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초청은 해킹 그룹 ‘와우해커’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해커 제프 모스 외에도 중국의 해킹 컨퍼런스 X-con 운영자 캐스퍼(Casper)와 멤버 린지(Linzi)가 최신해킹기법을 주제로, 일본 보안전문가 타카마(TAKAMA) 가 ‘사이버 범죄 대응 기술 및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커출신의 보안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이희조 교수는 최근 미래에셋 해킹 사건 등으로 계속 관심을 받고 있는 DDos 공격과 관련하여 ‘botnets, DDos 공격, 방어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 국내 해킹 그룹 와우해커 출신의 한제헌(고려대 대학원)씨는 ‘창과 방패, 스파이웨어와 스파이웨어 탐지’, 와우해커 박찬암씨의 ‘Linux Kernel 2.6 Rootkit’, 와우해커 김기홍(세인트시큐리티 대표)씨의 ‘가상화 기법을 이용한 윈도우 커널 보호 시스템’ 등 국내 해커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총괄담당자인 앤드류 쿠쉬먼(Andrew Cushman), IBM의 아태지역 보안 디렉터이자 싱가폴 보안협회 회장인 안소니 림(Anthony Lim), NHN의 연구센터 수석이자 한국침해사고 대응협의회의 임채호씨가 기업의 보안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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