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뉴딜을 이끌어 갈 AI·SW 인재를 찾습니다 | 2020.12.29 |
과기정통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2021년 교육생 선발 과정 1월 7일 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내년 1월 7일부터 2021년도 교육생 선발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협력해 2019년 12월 설립한 기관으로, 해외 22개국에서 도입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프랑스의 에꼴42과정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 방식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과 동료 간 상호 학습 등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올해 1월 교육 운영을 시작해, 1기부터 3기까지 총 8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본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2021년에는 4기 250명과 5기 250명 등 총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전공·학력·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코딩 경험이 없어도 참여 가능하다. 2년 비학위 과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정부 예산으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테스트(약 2시간 소요)를 통과 후, 교육 후보자 등록과 4주간의 예비집중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먼저 ‘온라인 테스트’는 논리력 등 기초적인 컴퓨팅 사고력을 확인하는 절차로, 온라인 테스트를 통과해야 교육생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으므로 교육 참여를 희망할 경우 미리 온라인 테스트에 통과해야 한다. 온라인 테스트는 교육 신청 웹사이트(apply.42seoul.kr)에서 상시로 실시된다. ‘교육생 후보자 등록(Check-in)’은 실제 교육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본인 확인 등 예비집중과정 신청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절차로, 2021년에는 1월 7일 시작으로 총 6번의 교육생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4주간의 ‘예비집중과정’은 기초적인 코딩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난이도가 높은 다양한 형태의 과제 수행을 통해 성장잠재력과 교육 방식에 적합성 등을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는 마지막 단계로, 예비집중과정을 통해 기수당 250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발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은 “11월까지 온라인 테스트를 접수한 인원이 약 1만300명에 이르고 있다. 1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생 후보자 동록의 인원이 제한된 만큼 일정을 확인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생 선발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관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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