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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재난관리, 더 안전한 울산 만든다 2020.12.30

울산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 공모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재난안전사업을 공모해 창의성·효과성·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사업을 선정,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울산시 사업은 ‘과학적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실시간으로 유해화학물질 농도 및 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기준치 이상의 농도가 감지되면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 및 긴급대피명령을 전파하도록 하는 시설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는 한편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발굴한 사업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울산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재난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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