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시스글로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철회 | 2020.12.31 |
추후 국내 및 해외 주식 시장 재추진 계획 있어
주주가치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예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캠시스의 자회사인 캠시스글로벌(대표이사 김상학)이 국내 코스닥 시장 상장(IPO) 을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현지 실사 불가 등의 사유로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캠시스 로고[자료=캠시스] 캠시스는 우선 신사업 경쟁력 확대와 조직 정비에 역량을 집중한 뒤 상장을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지난 2019년 12월 18일 캠시스글로벌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지법인 실사 등 상장예비심사에 대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며,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생체인식 정보보안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베프스’의 합병과 전기자동차 사업부의 물적분할 등 사업 개편 및 재정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캠시스글로벌은 국내는 물론 싱가포르 등 해외 상장 추진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며 “2020년도에도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모듈 사업은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도에는 신규사업의 가시화와 함께 상장에 대한 여건은 충분하기에 주주가치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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