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차량 스티커 제작 배부 | 2021.01.0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아산시가 날로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고령운전자의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제작 배부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해마다 증가해 2019년 고령운전자 사고건수는 3만3,239건으로, 2018년 3만12건 대비 3,227건이 증가해 증가율이 10.8%나 됐다. 또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2019년 769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4만8,223명이 발생했다. 이와 같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5년 사이 51.9%로 대폭 상승,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의료비 증가 등 재산상 손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안으로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차량용 ‘어르신 운전 중’ 반사스티커 2종 3,100매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지역 고령운전자가 소유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우 교통행정과장은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감소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기 바란다”며, “아울러 고령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조성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지역화폐(아산사랑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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