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천시, 사회재난 대비훈련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21.01.0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사회재난 대비훈련’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시는 지난해 10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천교통공사·인천시설공단·미추홀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 화재 발생’을 가정, 시민 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토론훈련)을 실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토론훈련은 사전기획 단계부터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분석을 토대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둬 최장혁 행정부시장 주재로 상황전파,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부터 분야별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모범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현장훈련 대신 토론훈련으로 진행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설별 안전점검 및 비상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철저히 했다.

특히, 중앙평가위원 2명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훈련 설계과정의 충실성·훈련 관심도·토론 기반 훈련의 적정성·개선사항 도출의 노력도 등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인센티브로 포상금 158만원과 재난관리평가 가점을 받는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019년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에 이어 2020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가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대비·대응으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