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지능형 적설·제설 정보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 2021.01.0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해시가 2020년도 재난안전 특교세 선도 사업에 선정돼 CCTV 영상분석 기반의 지능형 적설·제설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되는 ‘딥러닝 영상 기반의 적설·제설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이상 기후로 인한 폭설과 도로 위 재난 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반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 및 적설·제설 정보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 12월까지 ‘딥러닝 영상 기반의 적설·제설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적설 상태를 CCTV로 실시간 분석해 구간별 우선 제설 대상지를 GIS 맵으로 자동 제공하고 적설·제설 상황과 차량의 동선 및 제설업무량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또 AI 기반의 과학적 재난 현장 정보의 파악과 CCTV 영상분석을 통해 장비·인력 및 제설 자재의 효율적 운영은 물론, 적설로 인한 각종 사고의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CCTV, 사물인터넷(IoT) 등 ICT 첨단 술을 활용해 안전·교통·기후변화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등 재난안전의 과학적 관리와 선제 대응으로 시민 행복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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