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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오픈 2021.01.09

우리 동네 지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 116종 2만여건의 공공데이터 한자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작구가 지난 6일 주민들이 공공데이터 및 각종 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오픈했다.

[사진=동작구]


‘공공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우리 동네 지도, 데이터 지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민선7기 정책 지표 등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동작구 관련 자료를 모아 총 116종 2만여건의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지도·그래프 등 시각화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행정정보란으로 접속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민원안내 챗봇 서비스 ‘동작톡’도 오픈한다.

‘챗봇’이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민원정보를 시나리오로 구성해 정보를 제공한다. ‘동작톡’에서는 △안전/보건 △주차/자동차 △일자리/경제 △부동산/건축 △복지 △청소/환경 △문화/체육 △일반행정 등 8가지 분야 총 219종의 민원을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동작톡’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체계적인 데이터 통합관리 강화로 공공서비스 개선 및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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