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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안전·재난관리 ‘우수’ 평가로 기관·개인 표창 2021.01.12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UNIST가 안전·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연이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위원회’에서 평가등급 ‘우수’를 획득하고, 관련 공적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UNIST]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예방 활동이다.

UNIST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수행하며 민관 합동 특별 활동, 안전점검 체계 수립, 재난안전 업무 정착 유도와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특히 각 분야별 자체 전수 점점, 인근 유사기관과의 교차 점검, 학생 참여 합동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UNIST는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 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이래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표효빈 안전경영팀 팀원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표효빈 팀원은 정부부처의 각종 안전·재난 합동훈련 평가를 적극 수행해 왔으며, 특히 과기정통부에서 실시한 비상대비태세훈련 업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노승훈 안전시설관리본부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추진하는 안전 관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내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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