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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IoT 공유주차장 운영 2021.01.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 중구는 주택가 효율적인 주차면 이용,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거지전용주차장 일부 구간에 IoT 공유주차장을 운영한다.

IoT 공유주차장은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모바일 앱(파킹프렌즈)을 통해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이다. 올 1월 1일부터 대청동 4구역(대청동주민센터 옆) 6면·영주2동 3구역(영주아파트 부근) 3면에 공유주차장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2월 중에는 동광동 3구역(한성숯불갈비 앞)·영주1동 6구역(행복빌 앞)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유주차 이용 가능시간은 주거지전용주차구역 배정차량이 출근 등으로 주차 공간을 비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요금은 기본 1시간 600원으로 연장하는 경우 30분당 300원이 추가된다. 공유주차 앱(파킹프렌즈)를 다운받으면 공유주차 체험이 가능한 1,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사업구역 내 기 배정자들을 대상으로 공유주차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공유참여자는 배정특별가산점을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공유 수익도 창출할 수 있으므로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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