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의료기술 어느 정도 발전했나 | 2008.04.14 |
국내 최고 수준 전문의료인들과 공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 www.keri.re.kr) 융합기술연구단은 오는 18일 국내 전문의료인 및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세대 암 진단 및 U-Health 의료기기 분야 미래 전략 세미나’를 안산분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전기학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대한영상의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관련 최신 트렌드와 연구성과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우선 가천의대 뇌과학 연구소장 조장희 박사의 첨단의료기술 현황 관련 특별 강연에 이어 △암 진단 치료기술 (삼성병원 암센터 심영목 센터장) △양성자 치료 장치 및 최신 임상기술(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조관호 센터장) △사이버나이프 치료와 미래(강남성모병원 신경외과 이태규 교수 ) △의공학 기술 현황 및 전망(한양대 김선일 교수/대한의용생체공학회장) △의료영상 기술의 미래(서울대 최병인 교수/대한영상의학회장) △U-Health용 시스템 및 서비스 현황(경원대 U-health사업단장 황보택근 교수) △최근 원격진료 기술의 현황(서울대 김희찬 교수/서울대 의공학 학장)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의 관련 분야 연구노력과 성과들도 함께 소개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전기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융합기술연구단을 통해 △전자 응용기술 △센서 기술 △광학 기술 △레이저 및 X-ray 기술 등을 바탕으로 의료 임상 기술을 융합하여 조기 암 진단과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의료 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X-ray 및 PET-CT용 첨단 센서 △CNT(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X-ray 광원 △레이저 형광을 이용한 조기 암 진단 기기 △U-health △THz(테라헤르츠파) 조기 암 진단 기기 △E-beam 암 치료 기기 △조기 암 진단용 바이오센서 등의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0년 개설된 전자의료기기 종합정보지원센터(www.medicenter.org)를 통하여 의료기기분야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융합기술연구단 김용주 단장은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인 의료인들과 공학인들에게 유익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게 될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분야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 활동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한편, 전문가들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전략 방향을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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