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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미 MIT와 차세대 보안 기술 공동 연구 2005.12.01

인터넷 대란 방지연구, 정보보호 연구 활성화 기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etri.re.kr, 원장 임주환)은 네트워크 분석 및 비정상 트래픽 분석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MIT와 공동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일 밝혔다.


ETRI 정보보호연구단 손승원 단장은 1일, 미국 메사츄세츠주 케임브리지시에 소재한 MIT와 차세대 보안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비정상 트래픽 분석 및 탐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고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ETRI와 공동연구를 하게된 하리 발라크리슈난 MIT 교수 연구팀은 네트워크 관련연구로 전 세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팀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IRIS 등을 미국 국가 과학재단(NSF)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주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ETRI 손승원 단장은 “정보보호연구단이 갖고 있는 고속 하드웨어 기반 오용 탐지 및 비정상 행위 탐지 기술과 MIT가 보유한 트래픽 분석 기술 및 다양한 탐지 알고리즘 등을 접목하여 비정상 행위 탐지의 성능과 정확도 향상을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공동연구를 통해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대란’과 같은 엄청난 사고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미연에 방지함과 동시에 국내 정보보호시장에 새로운 기술개발로 시장 활성화 및 정보보호 기술의 수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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