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화 사이버보안 센티넬원 한국 지사 설립 | 2021.01.20 |
초대 임원으로 우청하 지사장, 박정수 기술이사 등 선임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자동화 사이버보안 플랫폼 기업 센티넬원(SentinelOne)이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대 지사장으로 우청하 지사장을, 기술 총괄은 박정수 이사를 선임했다. 센티넬원은 지난 2월, 시리즈 E 펀딩 라운드를 확보한 이후 2020년 한 해 동안 기업 가치가 3배나 증가했다. 또한, 11월 시리즈 F 펀딩 라운드에서 3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시리즈 D 라운드에서 삼성 SDS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 ▲센티넬원 코리아 우청하 지사장[사진=센티넬원] 우청하 지사장은 이번 센티넬원 합류 이전에, 글로벌 보안 기업에서 25년 이상 활동하며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제조, 금융, 공공 부문 및 한국의 주요 산업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과 긴밀한 릴레이션십을 십분 활용하여 국내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티넬원은 솔루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박정수 기술 이사를 선임했다. 박정수 이사는 센티넬원 합류 이전에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만텍, 신세계 아이앤씨, 안랩 코코넛에서 프리세일즈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 바 있다. ![]() ▲센티넬원 코리아 박정수 기술이사[사진=센티넬원] 센티넬원의 APJ 총괄 에반 데이비슨 부사장은 “우리는 차세대 최고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와 미래의 공격자들과 싸우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핵심 성장 지역을 지원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며,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과학적, 기술적,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정교화, 고도화되고 있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입증된 지능형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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