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병원, 재난안전팀 직원 국립대병원 최초 기업재난관리사 인증서 취득 | 2021.01.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대병원 재난안전팀 송인장 직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기업재난관리사 인증 분야(최고 단계) 인증서를 취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자격취득자가 79명의 소수에 불과할 정도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인증서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초이다.
기업재난관리사란 기업에서 재난 발생 시 원활하게 대응하고, 피해 상황으로부터 신속하게 업무연속성 확보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계획 수립 등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기업재난관리사 인증서는 실무(기본 단계)·대행(중급 단계)·인증(최고 단계) 분야 3단계로 구분되며, 실무 분야는 재난관리 실무 업무·대행 분야는 컨설턴트·인증 분야는 재난관리 평가 및 인증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 가능한 국가기반시설이나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 재난의 사전 피해 발생을 예방·대비해 복구시간을 산정하고 신속하게 대응·복구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해 수행하는 재난전문가가 필요하게 돼, 재해 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기업재난관리사를 직접 육성 및 관리하고 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재난안전 분야 업무 수행의 전문화를 위해 2019년부터 재난안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재난안전 업무 전문가 양성에 노력해, 이번 기업재난관리사 인증서 취득으로 병원의 전문적인 재난관리를 효율적으로 담당할 수 있게 됐고 정부에서 관리하는 재난관리 업무를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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