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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영상 무작위 전송 2008.04.15

○ 음란영상 무작위 전송

 

음란영상을 무작위로 전송해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는 새벽 잠결에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 문자가 뜬 영상통화전화를 받았더니 음란한 영상이 보였다는 신고가 3건이나 접수됐다. 문제는 이런 음란영상 전화가 성인들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게도 걸려온다는 것.

 

특히 이런 영상을 통한 음란전화는 피해자에게 주는 충격이 크다. 하지만 음란영상 발신자를 쫓는 작업이 쉽지 않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저녁 10시 이후, 지하철은 ‘불안해’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밤 10시 이후 근무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야간 점검작업을 줄이기로 해 안전 운행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도시철도공사는 노조와 협의없이 지난 10일, 직원 49%에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운영 인력을 줄이기 위해 취객이 가장 많고 사고가 빈번한 밤 10시 이후 시간대 근무 인원을 종전 3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또한 숙박근무를 무숙박근무 원칙으로 변경했는데 이는 터널 속 기술점검 작업을 줄이는 셈이 됐다. 3일마다 하는 기술 및 차량 정기점검을 5일 1회로 줄인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공기업 운영시스템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험하다.


○ 2011년, 영종도에 MGM 테마파크 들어서

 

영종도 인천공항 인근에 아시아 최초로 최첨단 IT(정보기술)를 동원한 MGM 테마파크가 빠르면 2011년에 들어선다.


1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미국 영화제작사인 MGM 컨소시엄은 영종도 국제업무단지(IBC-Ⅱ지역)에 150만㎡(약 45만평ㆍ여의도 면적 절반 크기) 규모의 MGM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하고, 향후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투자자 모집 등 세부 일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MGM은 한국의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같은 업무단지에 340만㎡ 규모의 세계적인 복합위락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에이스 원더 레저 컨소시엄’과 이날 체결했다.


국토해양부는 국제업무단지 개발이 완료될 경우 연간 약 580만명의 외국관광객을 유치해,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5조8,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15만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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