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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GTS, ‘통합’과 ‘그린’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2008.04.15

글로벌 역량 적극 활용...아웃소싱 시장 성과 극대화 전망


IBM GTS(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한 김원종 대표는 “IBM GTS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 10개의 서비스 프로덕트 라인(SPL)을 정해 글로벌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BM GTS는 올해 서비스 시장 성숙의 해로 보고 서비스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IT 인프라 서비스의 표준화를 내세우며 지난해 발표된 서비스 제품군의 확산과 이를 통한 고객 비즈니스의 효율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태평양과 알리안츠생명, 교보생명, 농수축산물쇼핑 등 지속적인 계약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IBM GTS는 새로운 대규모 계약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 발굴과 더불어 아웃소싱 서비스 내용 확대도 지속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IBM GTS 주은심 전무는 “지난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기록한 IT인프라 서비스 부문에서 서버기반 컴퓨팅, 재해복구, 보안, 데이터센터 구축, 스토리지 및 데이터 서비스 등이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이룰 것”이라며 “올해 발굴된 래퍼런스들을 기반으로 산업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IT컨설팅팀 김은생 상무는 “지난해 발표된 ‘그린 프로젝트’ 전략을 보다 광범위하게 확대해 기업의 전력비용 절감 및 에너지 효율화라는 환경적인 이슈에도 고객들에게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기업 데이터 센터에 대해 보안을 비롯한 전자적 통합 정보 아키텍처, 비즈니스 관점의 서비스 관리 등 통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IBM GTS 추구하는 그린 IT가 완성될 굿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IBM 그린 IT 5단계를 설정해 진단, 구축, 관리 및 구축, 가상화, 냉각 등 각 부분들이 효율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 서비스를 제품화한 개념인 10개의 SPL(서비스 프로덕트 라인)을 발표하며 보다 손쉬운 서비스 구현 및 제공에 나서고 있다. IBM GTS가 추구하는 10개의 SPL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지원서비스,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복구 서비스, 데이터 센터 서비스, 보안 및 프라이버시 서비스, 서버 서비스, 스토리지 및 데이터 서비스,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서비스, IT전략 및 아키텍쳐 컨설팅 서비스, 미들웨어 구축 서비스 등이다.


김원종 대표는 “IBM의 아웃소싱이나 IT아웃태스킹 역량이 축적되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리 능력과 운영효율 노하우를 높이 사는 고객들에게 활발히 공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IBM GTS는 ‘통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점차 기업 고객들의 성향이 개별 단품 제품 또는 서비스 구매 보다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두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서비스 제공 역시 IBM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결합된 종합적인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IT서비스 리더로서 경쟁우위 유지 및 강화를 위한 인력 교육, 표준 프로세스 업그레이드, 조직 효율성과 서비스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조직과의 협력 확대, 교육 투자 및 인력 관리 개선 프로젝트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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