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현장 안전제품 개발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한다 | 2021.02.02 |
안전보건공단, 유해·위험 기계 제조업체 연구개발·시험장비구매 자금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제품의 산업 현장 유통을 장려하기 위해 유해·위험 기계 등의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연구개발자금(소요비용의 60% 이내)과 시험장비 구매자금(소요비용의 50% 이내)을 각각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유해·위험 기계 및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로 등록한 업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3개 제조업체가 총 4.26억원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연구개발자금은 사업장당 평균 3,900만원·시험장비 구매자금은 평균 3,000만원이 지원됐다. 지난해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은 A 업체는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난슬립(non-slip) 아웃솔’을 개발해 디자인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코로나19 방역물품 제조업체 5개소에 품질 및 성능 수준 향상을 위한 시험장비 구매자금 1.96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자금 지원 예산 총액이 5.57억으로, 지난해 대비 약 1.07억 확대해 지원한다. 김봉호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제품의 유통을 확산시켜 산재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예산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국내 안전제품 시장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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