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빅데이터 고도화 시스템’ 서비스 개시 | 2021.02.02 |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시민의 빅데이터 활용도 제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빅데이터 고도화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및 분석 사업 용역’을 통해 시스템 인프라와 웹 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시민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데이터 저장소와 데이터 마트 구축 △빅데이터 웹 포털 △셀프분석 기능 개선 등을 진행했다. ‘데이터 저장소와 데이터 마트 구축’은 국민연금·신용/부채 등 7개 분야 107종의 데이터에서 경제·행정 등 15개 분야 492종으로 수집 대상을 확대해 데이터 저장소로 구축하고, 보건의료·관광축제 등 11개 분석주제별 데이터 마트로 구성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부산시 구자영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에 서비스가 개시되는 ‘빅데이터 웹 포털’을 통해 분야별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빅데이터 분석/활용에서 주제별 시각화 분석 결과를 공개해 시민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셀프분석 기능’은 분야별 빅데이터의 다양한 자료와 편리한 시각화 도구, 자체 보유 자료를 활용해 시각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각화 갤러리에 공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빅데이터 고도화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빅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빅데이터 허브시스템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