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닷컴, 소스코드오류분석 ‘스패로우 2.0’ 출시 | 2008.04.16 |
실행의미 분석 기반 프로그램 오류분석 도구 신제품 공개 프로그램 분석 툴 시장 확대로 선점 계획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의 소스코드 오류분석 시스템인 ‘스패로우(이하 SPARROW)’가 한층 강력해진 프로그램 분석 능력과 Web-based 통합 관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신버전을 출시했다. 파수닷컴은 16일과 17일, 양 이틀간 상암동 본사에서 ‘SPARROW 2.0 출시 기념 제품발표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의 실행의미 분석 기반 소스코드 자동 오류 분석기인 SPARROW의 2.0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해 4월초 처음 출시된 SPARROW는, 프로그램 정적 분석 (static program analysis) 이론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소스가 담고 있는 프로그램 실행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내에 존재하는 치명적인 메모리 오류 (buffer overrun, memory leak, double free 등) 들을 자동으로 검출해 주는 프로그램 소스코드 오류 자동 분석 시스템이다. 이는 프로그램 소스만으로 모든 실행상황을 미리 확인해주어 치명적인 오류들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거할 수 있어 무결점 소프트웨어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SPARROW 2.0은 기존의 1.0 버전 출시 이후 수집된 시장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되어, 검출 오류 종류 보강, 낮은 false alarm rate, 다양한 platform 지원 등의 기능 확장 및 개선이 이루어져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특히 2.0버전부터 추가되는 강력한 Web기반의 통합관리 및 운용 툴인 네스트(NEST) 서비스 기능을 통해 손쉽게 오류를 분석하고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스단위 별 분석결과를 다양하게 조회해 볼 수 있다. 오류 분석 결과 요약 보고서를 비롯, 오류 유형별 결과와 오류 발생 경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오류 발생 위치와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SPARROW 2.0 출시 기념 제품발표회에는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엔지니어에서부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 휴대폰 및 게임기 등 사용자 단말 장치 개발관계자, 항공 및 의료 시스템 등 SPARROW 1.0 출시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여온 고객들이 참석하여 한층 새로워진 기능 및 인터페이스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파수닷컴의 조규곤 대표는 “SPARROW 2.0은 기존 버전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반면, 사용자 편의성 차원에서는 한층 편리해졌다”며 “이미 DRM 선두기업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수닷컴은 이번 SPARROW 2.0 출시 선포와 함께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분석 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고부가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SPARROW는 지난해 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수 소프트웨어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당당히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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