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fe & Security 브리핑] 통신판매업자 신원정보 공개 | 2008.04.16 |
○ 통신판매업자 신원정보 공개 5월부터는 인터넷쇼핑몰, TV홈표핑 등 통신판매업자들의 신원정보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소비자가 정확한 사업자 정보를 가지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자들의 정보를 공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이트에 공개되는 사업자의 신원정보는 상호 및 대표자명, 사업자 등록번호, 전자우편주소·인터넷 도메인·호스트 서버 소재지, 통신판매신고번호, 판매방식, 취급품목, 최초 신고일자, 운영상태 여부 등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정보공개로 사이버몰 초기화면 하단에 표시된 통신판매업자의 신원정보를 확인ㆍ대조하여 사이버몰의 진위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특히 폐업ㆍ휴업한 사이트가 여전히 온라인에 있을 경우 소비자가 이를 정상 운영 사이트로 오해하고 거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폐업·휴업 사업자의 정보와 운영상태 여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대상업체는 공정위 소비자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국내 상륙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국내에 상륙했다. 크리스 드월프 마이스페이스 사장은 15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인터넷에서 당신의 꿈을 펼쳐라’ 주제의 공개 강연을 통해 한국 사이트(kr.myspace.com)를 이날 공식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설된 한글판 마이스페이스는 각종 메뉴와 기능을 한글로 제공한다. 국내 음악가 및 전 세계 음악 관련 예술가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마이스페이스 뮤직’과 예술적 재능을 지닌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하는 ‘마이스페이스TV’ 등도 선보였다. 또 국내 개발팀이 만든 미니 홈페이지 개념의 ‘미니 로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지사장은 미정이며 다음커뮤니케이션, 소프트뱅크코리아 출신인 이성 씨가 마이스페이스 아ㆍ태지역 총괄 부사장을 맡아 국내 서비스까지 관여하고 있다. ○ 경비업체 출동시간 조작의혹?
1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12일 오전 3시 37분께 광진구 자양동 휴대전화 대리점 N통신에서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가 휴대전화기 99대 4천1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이 대리점은 무인기계경비를 맡겨왔는데 사건 당시 경비원과 경찰이 잇따라 출동했으나 용의자를 보지 못했다. 기록을 조사한 결과 침입경보가 울린 시간은 오전 3시37분16초이고,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3시38분59초로 1분43초만에 가게가 털린 셈이다. 피해자는 조작에 대한 증거로 경비요원이 도착한 지 2분여 뒤에 가게 앞에 정차돼 있던 승합차를 용의자가 몰고 떠나는 모습이 담긴 앞 가게의 CCTV 영상물을 제출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출동차량궤적(GPS 기록)과 본사 메인서버에 저장된 신호발생현황 등 관련 기록을 모두 확인했으나 조작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작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CCTV에 표시된 시간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경비업체에서 압수한 자료가 조작됐는지도 다시 조사할 방침이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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