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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융합 환경, 정보보호 정책 어디로 가나 2008.04.16

KISA, 17일 고려대와 정보보호 정책토론회 개최


사이버공간이 제2의 생활공간이 되면서 정보보호는 인권과 자산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기능을 갖추며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교육계와 손잡고 정보보호에 대한 정책의 문제점과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황중연 원장, 이하 KISA)은 17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고려대(총장 이기수)와 공동으로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방향 과 과제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맞아 IT 환경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는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법제 정비, 신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과제 등 최근 정보보호 이슈에 대해 양 기관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새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 이후 방송과 통신 융합, 정보보호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시기라는 점에서 앞으로 정보보호 정책방향을 조명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내용은 개인정보위험관리, 개인정보보호기본법 제정에서 민간부문에 관한 규정,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과제 등이다. 이 자리에서는 ‘컨버전스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정책방향’을 주제로 황중연 원장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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