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드림넷, 일본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시회에서 자사 제품 선봬 | 2021.02.03 |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보안 스위치 등 스마트 팩토리용 제품 소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이 일본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시회인 ‘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 참가해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에이포스(AFOS)’ △네트워크 보안 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선보였다. ![]() [사진=한드립넷]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는 IoT, AI, FA, 로봇 등 스마트 공장 실현을 위한 제조 혁신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회로 해마다 2회씩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고, 감염 예방 대책을 실시하며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6개 참가사와 1만 4,800여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한드림넷이 이번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AFOS(Advanced FailOver System)는 네트워크 장애 시에도 다른 경로로 자동 전환되어 설비 정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제조 설비와 같은 단말에 네트워크 이중화 구성이 어려운 반면, AFOS는 단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NIC) 환경을 네트워크 이중화 구성으로 변환 가능해 장애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스위치의 고장이나 케이블 단선 시에도 설비나 응용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고 약 100ms(0.1초) 이내의 고속 절체(switchover)로 일괄 전환 후 상태유지 및 기존 경로 복구 모드를 통해 신속한 장애 대응이 가능하고, CM(Control Module), LSM(Link Switch Module), 하트비트 등 다양한 장애극복기능 지원, 사용자 중심의 GUI 환경과 우회 모듈 및 전원 핫 스와핑 지원 등 다양한 기능으로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며 패킷 손실이 없는 정확한 데이터 통신의 지속을 실현한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일본은 산업 전반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로 스마트 팩토리 육성을 제조업 혁신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해 현재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이 세계시장 1위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에 출품한 AFOS와 보안 스위치는 성능과 품질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선 제품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드림넷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인 510만 달러를 기록했고, 누적 수출로는 3,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여개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지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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