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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촉진한다 2021.02.04

‘해양수산 빅데이터 활용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13개 수상작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이 1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해양수산 빅데이터 활용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이 지난달 27일 출품작 총 198편 중 대상작 ‘Vessel Alramy: AI 기반 입항시간 예측 및 알람 시스템’을 포함해 13편을 시상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해양수산개발원]


공모전은 해운·항만물류·수산·관광(어촌)·해양환경·해양안전 등 해양수산 전 분야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빅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산업의 미래 신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상(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상, 상금 500만원)을 받은 튜닝팀은 “과거 근무했던 환경에서 느꼈던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됐으며, Vessel Alramy는 AI를 기반으로 선박의 실시간 위치정보 및 해양 상황 데이터를 활용해 선박의 입항시간을 예측하고 컨테이너 터미널·화주·트럭기사 등에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 방지 및 항만하역작업의 유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대상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의 수상작으로는 ‘스마트 해양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해양사고 절감 서비스 모델 개발’ ‘수산산업 가치사슬: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산산업 비즈니스 모델 제안’ ‘스마트오션’ 등이 선정됐다.

장영태 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의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해양수산 분야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한 해양수산 뉴딜 정책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13개 출품작에 대해서는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해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의 혁신 서비스로 재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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