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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SD-WAN, OT 보안, 보안관리 자동화 분야 적극 공략한다” 2021.02.04

조원균 대표, “인수합병으로 포트폴리오 확대하고 2021년 네트워크 보안 시장 성장 25% 이룰 것”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가 2021년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 자동화, 브랜치 보호를 위한 SD-WAN 등을 통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출하량 등을 초과 달성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올 한해 25%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대표[자료=포티넷코리아]


조원균 대표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10대 대기업군에서 46% 성장을 거뒀으며, 디지털 중심의 기업 상위 5개 기업을 통한 매출이 129% 성장했다. 방화벽 등 하드웨어 성장 역시 42%를 달성했으며, 특히 비대면 업무 확산으로 인해 지사에 대한 시큐어 SD-WAN 구축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24% 성장을 이뤘다. 올해에도 SD-WAN 기반의 시큐어 SD 브랜치, 대형 엔터프라이즈 산업군, 지능형 위협 보호(ATP) 시장 확대, SOAR·XDR 등 보안 관리 자동화 시장 진입,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OT 보안 시장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매출 25%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포티넷은 SD-WAN ASIC 기반의 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 200F(FortiGate 200F) 제품군을 비롯해 OT 산업 고객을 위한 시큐어 SD-WAN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 AI 인텔리전스 어플라이언스 ‘포티AI(FortiAI)’ 등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발표하는 한편, 구글 클라우드, 에퀴닉스(Equinix) 등의 글로벌 선두업체와 협업해 차별화한 엣지 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자료=포티넷코리아]


또한, 지난해 새시(SASE, Secure Access Service Edge) 분야 기업 오패크 네트웍스(OPAQ Networks)와 IT인프라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파놉타(Panopta)를 인수해 전방위로 보안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강화했다.

조원균 대표는 “포티넷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네트워크 방화벽 분야에서 11년 연속 리더 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진출한 SD-WAN 분야에서도 짧은 기간 안에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두 가지 분야에서 동시에 리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코리아에 따르면 이와 같은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하이테크 산업, 하이엔드 방화벽 및 시큐어 SD-WAN/SD 브랜치 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며 전년대비 26%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자료=포티넷코리아]


올해 포티넷코리아는 하이엔드급 100G 데이터센터 방화벽을 비롯해 SD-WAN, 보안자동화 및 ATP 시장에서 크게 성장한다는 목표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 시장, SD-WAN 시장, ATP 대개체 시장에서 영업을 강화하고, SOAR, SIEM, AI, XDR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안관리 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 이와 함께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Customer Briefing Center)’를 중심으로 OT 보안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고 솔루션을 시연하면서 OT 보안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원균 대표는 “최근 솔라윈즈(SolarWinds) 해킹 사고를 통해 사이버 공격이 수많은 연결 조직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알게 됐다. 또한, 정교한 위협에 대처하려면 같은 수준의 정교함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에 기업은 보안 및 네트워크를 융합하는 ‘보안 중심 네트워크’ 접근방식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 대규모 원격근무 환경 등 다양한 엣지를 보호하고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보안 위협에 포티넷은 인수합병을 통해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포티가드 랩 기반의 사이버 보안 인텔리전스 제공을 확대해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최적의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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