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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보호, ‘S.MAN’을 기억하세요 2008.04.17

산업기술보호 공모전, UCC·캐릭터 2개 부문서 26편 수상

캐릭터 1위 ‘S.MAN’, 산업기술 보호 지킴이 표현 뛰어나


“이제 산업기술보호를 원할 땐 언제든지 ‘S.MAN┖을 부르세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국가정보원이 후원한 ‘제1회 산업기술보호 UCC·캐릭터 공모전’ 대상에 김민정씨 ‘S.MAN’(캐릭터부문)과 여종훈씨 ‘기술유출의 유혹’(UCC부문)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캐릭터부문 대상 수상작 ‘S.MAN’은 첨단기술을 상징하는 반도체와 보안을 상징하는 자물쇠를 이용, 산업기술을 보호하는 지킴이를 표현한 작품으로 색감, 제작기법, 활용성 등이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UCC부문 대상 수상작 ‘기술유출의 유혹’은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불법 기술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호소력 있게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산업기술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UCC와 캐릭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학생, 일반직장인, 보안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산업기술보호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상작품 이외에도 UCC부문 12편, 캐릭터 부문 12편 등 모두 26편이 입상의 기쁨을 맛봐 앞으로 산업기술과 보안관련 캠페인, 세미나, 각종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재단 박상이 홍보실장은 “‘산업기술보호’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특유의 다양성과 참신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았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보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 산업기술보호협회 권태종 기술보호팀장은 “아직은 미흡하지만 산업기술보호의 중요성을 일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산업기술보호에 대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번 공모전을 더욱 내실 있게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작에는 국가정보원 원장상(캐릭터부문)과 지식경제부 장관상(UCC부문)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각각 3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14일에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품과 명단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www.kaits.or.kr)와 산업기밀보호센터(www.nis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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