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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앤드, 지난해 자사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매출 6%대 성장 2021.02.08

비대면 업무 체제 전환 및 클라우드 도입 등으로 좋은 실적 거둬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넷앤드(대표 신호철)가 조달청에서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IAM) 솔루션이 좋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넷앤드 대표 제품인 HIWARE의 매출이 자체 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7%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유지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미지=넷앤드]


HIWARE는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액티브 디렉토리에 대한 통합 계정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여러 장비에 산재돼 있는 계정들을 취합해 통합 관리한다. 취합된 계정에 대해 주기적으로 수명주기와 패스워드를 자동화 관리하고, 인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퇴사자 계정이나 휴면 계정을 자동 삭제 또는 잠금 처리한다. 이를 통해 불법 계정 탈취로 인한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고 각종 사회공학적 공격을 차단한다. 또한, 사용자별로 시스템 접속과 작업 권한을 별도로 부여하고, 모든 접속과 작업 내역을 저장 및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로 제공해 컴플라이언스 및 감사 대응 문제까지 해결한다.

특히, 넷앤드는 안정성을 최우선시하는 금융권에서도 지난해 잇따라 대형 사업을 수주하며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는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체제로 전환, 클라우드 도입 등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안정적인 접근통제와 계정관리를 제공해 국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앤드는 “세계적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5건의 기술특허 획득, 지속적인 솔루션 기능 강화 및 전문적인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등 꾸준한 투자와 높은 기술력으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에는 SECaaS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신규 사업과 글로벌 기술 R&D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시장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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