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 기술 활용한 교통·환경정보,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한다 | 2021.02.10 |
제주도, 대중교통 운행지표·미세먼지 센서 정보 등 7종 공공데이터포털에 오픈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 및 환경 융합 정보를 국가중점데이터로 구축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중점데이터는 민간 수요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가치 있는 원천데이터를 선정한 후 이를 활용하기 용이한 형태로 정제·가공해 민간에 개방하는 양질의 데이터이다. 제주도는 2020년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2,000만여원을 지원받아 추진해 왔다. 제주도는 디지털 뉴딜의 구현 요소 중 하나인 IoT 기술을 활용해 차량 운행 중에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원천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융·복합 가공해 주기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한다. 특히, 대중교통 신호 연계 정보, 대중교통 운행지표, 미세먼지 센서 수집정보 등 7종의 정보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 응용 및 신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해진다. 대용량 데이터 이용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 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양질의 데이터 개방은 민간에게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산업 육성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등의 순기능이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중점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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