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민간기업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 해결한다 | 2021.02.10 |
3월 2일까지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참여기관 공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기업·대학 등을 3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기업·대학 등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솔루션)를 활용해 실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우수 솔루션은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기존 지자체 지원 사업과 달리 기업·대학(아이디어·투자)과 지자체(공간·시민)가 사업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도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함께할 기관 공모에 들어간다.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는 4개 지자체는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계획 수립 및 대표 솔루션 실증 등을 위한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예비사업의 성과 평가를 거쳐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울산시는 공동 참여기관의 투명한 선정을 위해 공개 모집과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참여기관을 결정하고 4월 2일까지 국토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4월 중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 확보를 통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참여기관 공모에 신청하려면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3월 2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지역개발과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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