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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아모레퍼시픽 출력환경 구축 2008.04.17

지난해 기업 문서관리 컨설팅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한국후지제록스가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향후 비즈니스 수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후지제록스(정광은 대표 www.fujixerox.co.kr)는 17일 아모레퍼시픽(서경배 대표  www.amorepacific.com)과 업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출력환경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달 안에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핵심은 모든 사무기기나 문서에 대해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후지제록스 ‘매니지드 오피스 서비스(Managed Office Services)’를 근간으로 아모레퍼시픽 출력환경 전반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있다.


본사와 공장, 물류센터를 비롯 전국 350여 사업장을 운영·관리 중에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복합기와 프린터, 팩스, 스캐너 등 다양한 입출력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자산 운용과 장애 대응, 소모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 출력 문서를 통한 정보 유출 방지와 출력 업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별도의 컨설팅 팀을 구성, 출력기기 현황 과 출력량 등 기본적인 사항을 포함해 기기별 가동률, 관리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등 전문적인 부분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문서 처리 환경을 조사·분석해 최적 출력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안을 완성했다.


또 정보 보호 강화 요구에 대응해 모든 출력물에 출력 당사자 개인 정보를 삽입하는 워터마크를 적용, 종이문서에 의한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출력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출력을 방지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업무 생산성·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비용 절감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매니지드 오피스 서비스(Managed Office Services)를 통한 향후 5년간 TCO(총 소유비용) 절감액은 2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상무는 “한국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매니지드 오피스 서비스(Managed Office Services)는 출력장비 최적화 및 효율적 관리 체계 도입, 업무 처리 플로우 변경, 문서처리 시간 단축 등을 통해 TCO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라며 “다양한 기업의 성격에 맞는 최적 문서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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