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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철도화재안전 국제세미나 개최 2008.04.17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철도화재 안전관리 분야별 기술 동향’을 주제로 철도화재안전 국제세미나를 갖는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스웨덴 등 세계 각국 화재안전·방재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는 철도화재위험도평가, 피난 모델링, 시험평가와 안전기준, 방재시설 등에 관한 국제적 기술 동향과 현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대구 지하철 참사이후 지난 2004년부터 선진철도종합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총괄 주관하는 ‘철도종합안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연구 성과인 철도차량과 시설물 화재시험절차, 성능기준과 평가방법 등을 향후 국제기준으로 추진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션에서는 캐나다 종합기술연구원(NRC)의 G. Proulx 차량화재 피난모델링 전문가와 영국 건설기술연구원(BRE) D. Purser 터널분야 피난해석 전문가가 화재 발생시 역사와 터널 등에서의 피난 성향에 대해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덕희 선임연구원의 대구참사 이후 철도차량 변화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영국 워링턴 화재시험소(Warringtonfire) Peter Briggs 화재안전기준분야 전문가, John Hall 미국 화재방재협회(NFPA) 방재기준분야 전문가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3세션에서는 프랑스 방재기술연구원(LNE)의 Eric Guillaume 화재모델 해설분야 전문가와 교토대(Kyoto Univ) Tanaka Takeyoshi 교수의 시험평가 및 모델링 해석 분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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