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7 글로벌 이슈투데이] B.1.525 변종, 미얀마 비밀 재판, 비트코인 | 2021.02.17 |
새로운 코로나 변종 B.1.525, 미국과 영국 포함해 11개국에서 발견돼
쿠데타 성공한 미얀마 군, 비밀리에 아웅산 수치 재판 시작...변호사도 일정 몰라 비트코인은 사상 최대 금액인 5만 달러 넘어서...전문가들은 투자 조심하라고 조언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코로나 새 변종이 11개국에서 검출됐다. 이 변종은 항체를 무력화시키는 특성을 내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미얀마 군은 쿠데타 성공 이후 아웅산 수치 여사를 비밀리에 재판하기 시작했다. 모호한 혐의를 씌우고 있는데, 재판을 통해 이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6년형에 처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비트코인은 5만 달러를 넘어서며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기에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11개국에서 발견됐다. 이 변종은 B.1.525이며,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항생제의 효과를 비껴가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주로 서방 및 아프리카 국가들이며, 한국은 이 11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러스가 자꾸만 변이를 한다는 특성 때문에 코로나와의 전쟁이 쉬이 종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비즈니스 인사이더) - 북한 해커들이 코로나 백신 제조에 성공한 제약 회사 화이자에 침투하려 했다고 한국의 국정원이 발표했다. 북한은 작년 1월부터 국경을 차단했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된 코로나 현황을 세계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코로나 감염자가 아무도 없다는 주장만 할 뿐이다. 북한은 작년에도 여러 제약 회사들을 겨냥한 해킹 공격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 화이자 공격은 성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CNBC) - 그리스 아테네가 폭설로 뒤덮였다. 그리스 북부에는 곧잘 눈이 내리지만 아테네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도시다. 이번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각종 유적들 역시 새하얗게 변했으며, 백신 접종 역시 중단되었다고 한다. 현재 그리스는 봉쇄 체제로 시민들이 집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며 학교와 가게들 대부분 문을 닫고 있다. 야간 통행 금지도 아직 풀리지 않았다. 다행히 아직까지 백신 접종 중단 외에는 큰 피해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AP통신) - 영국의 보리스 총리가 팬데믹 협약을 제안했다. 전 세계의 강대국들이 코로나와 관련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연구 활동을 지원하자는 것이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라고 하며, 보리스 자신은 “당연히 영국도 여기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가 강조하는 건 ‘투명성’이며, 투명성이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로이터) -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고릴라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전히 회복했다. 이곳의 고릴라 8마리는 지난 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동물원 측은 8마리 전부를 따로따로 격리시켰고, 최고의 동물관리팀을 꾸려 고릴라들을 돌봤다고 한다. 백신 접종을 한 건 아닌 것으로 보이며, 현재 고릴라들은 다시 전처럼 복귀해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CNN) - 미국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고 있다. 물론 절대적인 확진자의 수는 위험할 정도로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병원에 입원되는 환자의 수가 감소세를 보인다는 것에서 약간의 희망이 생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감소 추세의 원인은 백신이 아닐 거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미국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 수칙을 잘 지키기 시작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아직 안심할 때가 절대 아니라는 걸 전문가들은 거듭 강조하고 있다.(NBC) - 미얀마의 외무부 장관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에 대한 쿠데타 군부의 재판이 비밀리에 진행됐다. 아웅산 수치 측 변호사마저 재판이 열리는 걸 몰랐다가 소식을 듣고 허둥지둥 재판장으로 달려갔을 정도다. 하지만 이미 재판이 끝난 뒤였다. 현재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걸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6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혐의들은 전부 모호하고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뉴욕타임즈) -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제적 기업들에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2024년까지 중동 지역에서의 사업을 위한 본사를 사우디아라비아 내로 옮기지 않을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사업은 모두 중단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은 중동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두바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기업들은 이제 중동 본사를 사우디로 이전하거나, 사우디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블룸버그) - 이라크의 미군 기지에서 로켓 공격이 발생했다. 약 14발의 로켓이 남쪽에서부터 날아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민간인 계약업자 한 명이 사망하고 미군 포함 9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재 이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세력이 양분화 되어 있는데, 하나는 미국과 이라크이고, 다른 하나는 이란이 지원하는 무장 세력들이다. 이런 구도를 봤을 때 이번 공격을 감행한 건 이란과 관련이 있는 단체일 것이라고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에서 어떤 정책을 펼친 것인지가 이번 사건으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가디언) - 비트코인의 가치가 5만 달러를 넘어섰다. 역대 최고치가 갱신된 것이지만, 비트코인 전문가들은 다음을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계속해서 최고치가 갱신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일각에서는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 됐든 “지금의 페이스는 대단히 불안해 보이며, 따라서 투자 결정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코인데스크) -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산이 녹고, 이 때문에 수면이 높아지는 것도 걱정인데 개발될 대로 개발된 도시가 그 무게로 땅을 가라앉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지리학 단체인 USGS가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시 개발이 진행된 지난 수년 동안 약 80mm정도 낮아진 것으로 측정된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무게는 보잉 747 비행기 870만 대 정도라고 한다. 이런 현상이 수면 상승 현상과 맞물리면 인류는 예상보다 빠르게 땅을 잃을 수 있다고 한다.(사이언스알러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