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EC, 하드디스크 없는 노트북 ‘파라필드’ 개발 2005.12.02

1일, PC월드는 NEC는 데이터 보안 및 휴대성을 결합한, 하드디스크 없는 기업 사용자 대상 노트북PC ‘파라필드’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파라필드’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램(RAM)에 데이터를 저장해 잠재적인 데이터 유출 위험을 없앨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신 전원을 끄기 전에 USB메모리 등에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


노트북PC를 작동시키기 위한 운용체계(OS)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통상 PC 바이오스나 전자 기기의 펌웨어 등을 저장하는 플래시롬(ROM)에 저장된다.


주요 사양으로는 1.73㎓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와 윈도XP 프로페셔널 OS를 사용한다. 롬 3Gb와 메인메모리 512MB를 지원한다. 가격은 3742달러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