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네이버 인증서로도 주민등록등초본 발급한다 | 2021.02.18 |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 맺고 상반기 중 주요 증명서 30여 종, 네이버 인증서로 발급 및 조회 가능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상반기 중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병적 증명서 등 30여 종의 증명서 발급·조회 시 네이버 인증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발급 가능한 증명서가 50여 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24의 전자증명서 서비스로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한 예방접종증명, 운전경력증명서, 토지/임대 대장 등 100여 종의 증명서에 대해서도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 [이미지=네이버] 이번 협력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종이 증명서 제출에 따른 보안의 위험, 번거로운 이용자 불편 해소와 함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지난해 3월 시작한 네이버 인증서의 가입자가 400만 명을 넘어서며 안전하고 간편한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네이버 인증서의 편리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민방위교육, 한국도로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민연금공단, 청약홈, 한국산업인력 관리공단 등 공공서비스부터 비대면 이동통신가입 등 민간서비스까지 네이버 인증서 활용처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모바일전자고지, 모바일 자격증, 전자증명서 등의 서비스를 출시하며 비대면시대에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들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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