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 보강 지원해 안전 확보 나선다 | 2021.02.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산시가 건축물 화재로부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 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3층 이상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목욕장·학원 등 다중이용업소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이다. 다중이용업소는 1층 플로티 주차장 구조의 1,000㎡ 미만 건축물만 해당된다. 시는 안전 성능 강화를 위해 건축물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방화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관내 지원 대상은 총 26동이며, 지원금은 건물당 최대 2,666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개 동 보강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25개 동에 대한 보강 안내 및 현장조사를 마쳤다. 올해 6월까지 10개 동에 사업을 지원 완료하고 내년까지 15개 동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철호 건축허가과장은 “화재 위험성이 큰 피난약자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으로 기존 건축물의 대형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안전 성능 보강 대상 건축물 중 2022년 말까지 보강 완료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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