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한국교통연구원·한국도로공사와 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 | 2021.02.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청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3일 ‘데이터의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국가통계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의 공유 및 상호의견 교환 △교통 데이터 기반 신규 통계 개발 등 공동연구 및 지원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작성 기법과 관련된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청은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활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K-통계체계’를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시대를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한국교통연구원·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데이터 결합 및 연계 분석을 확대하고,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통계청이 그간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용한 통계가 추가적으로 생산 및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뉴 노멀시대에 맞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기반 여건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국가통계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신규 통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재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희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가 고품질 교통 데이터 생산과 새로운 통계지표 개발에 좋은 기회 및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통 데이터 산업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 빅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세 기관은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 간의 연계를 통한 협력하는 정부를 구현하고, 데이터 보호·활용 및 실제 정책 과정에의 응용을 위한 공동연구와 함께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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