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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RI 유준상 원장, 사이버 주권 수호상 수상 2021.02.24

정보보호 인력양성, 산업 육성 및 정책 제안에 기여한 공로로 KISIA·KIISC 등이 시상하는 상 수상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유준상 원장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동범) 정기총회 시상식 행사에서 정보보호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이버 주권 수호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공동으로 제정한 ‘사이버 주권 수호상’은 정보보호 발전과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올해는 유준상 원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국가사이버안보센터장 등이 수상했다.

▲왼쪽부터 KITRI 유준상 원장, KISIA 이동범 회장[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이하 BoB),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 지원사업 등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BoB Security Forum을 창립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정책 제안에 기여했고,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 공포에도 많은 역할을 했다.

이 가운데 BoB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이버 안보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보안 교육과정으로서 지난해 3월에 마친 8기까지 총 1,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 DEFCON 2회(2015년, 2018년) 우승을 비롯하여 국내외 대회입상, 취약점 제보, 기술 및 논문발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

유준상 원장은 “코로나19로 가속화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강조될 것이며, 우리나라의 정보보안 인재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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